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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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장에서 다시 태어난다
glory
2020/09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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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에선 하얗게 산벚꽃 지고
glory
2020/05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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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꽃들도 비바람 속을 걸어서 왔다
glory
2020/08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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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앞에 웃고 있는 네가
glory
2020/09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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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6
내 사월에는 향기를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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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5
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
glory
2021/05/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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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4
제일 아름다운 풍경
glory
2020/09/26
994
2973
주님 부활하셨으니 우리도
glory
2020/04/12
995
2972
애틋한 그 마음 때문에
glory
2020/08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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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1
하루 종일 그대의 시를 읽습니다
glory
2020/08/04
997
2970
눈물 나게 하는 그대
glory
2020/11/14
998
2969
아아 추운 겨울이 온다
glory
2020/11/22
1001
2968
아 그립습니다
glory
2021/01/12
1001
2967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
glory
2022/01/11
1002
2966
쓰러진 밥그릇
glory
2020/05/09
1003
2965
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
glory
2021/05/06
1003
2964
내일은 영원
glory
2021/04/17
1004
2963
무엇을 보려고
glory
2021/12/04
1010
2962
우리의 봄은 너에게서 빌려온 것이구나
glory
2020/04/09
1013
2961
저리도 쬐그만 웃음들로 가득 찬
glory
2020/07/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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