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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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앞에 웃고 있는 네가
glory
2020/09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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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에선 하얗게 산벚꽃 지고
glory
2020/05/02
1015
2978
애틋한 그 마음 때문에
glory
2020/08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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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7
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
glory
2021/05/25
1015
2976
덕장에서 다시 태어난다
glory
2020/09/20
1016
2975
주님 부활하셨으니 우리도
glory
2020/04/12
1018
2974
저 꽃들도 비바람 속을 걸어서 왔다
glory
2020/08/17
1018
2973
제일 아름다운 풍경
glory
2020/09/26
1019
2972
아아 추운 겨울이 온다
glory
2020/11/22
1021
2971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
glory
2022/01/11
1021
2970
하루 종일 그대의 시를 읽습니다
glory
2020/08/04
1022
2969
쓰러진 밥그릇
glory
2020/05/09
1027
2968
풀잎은 풀잎대로
glory
2021/05/03
1027
2967
아 그립습니다
glory
2021/01/12
1031
2966
내일은 영원
glory
2021/04/17
1034
2965
내 사월에는 향기를
glory
2020/04/01
1035
2964
이 들길을 여태 걸어왔다니
glory
2020/09/28
1037
2963
내 너무 하늘을 쳐다보아
glory
2021/05/06
1037
2962
저리도 쬐그만 웃음들로 가득 찬
glory
2020/07/22
1040
2961
내일 아침 잊지 마시고
glory
2020/08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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