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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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솜하라-4.3은 모두의 역사
glory
2020/04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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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느 날에 꽃이 피련다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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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8
벗꽃 그늘에 앉아보렴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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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지지 않은 것들은 모두 슬픈 빛깔을 띠고 있다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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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월에는 향기를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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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5
또 돌아온 4월은
glory
2020/04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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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94
봄 밤
glory
2020/03/28
1871
2793
우리도 저 모습으로
glory
2020/03/27
1168
2792
천지에 꽃은 가득가득 피는데
glory
2020/03/27
2160
2791
*그 소식 전해주던 손길
glory
2020/03/22
1413
2790
*먼 훗날 돌아보면
glory
2020/03/21
1176
2789
요즘처럼 심란할 때 위로가 되는
glory
2020/03/20
1173
2788
신앙과 소망 안에서
glory
2020/03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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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87
어려운 가운데서도 자랑하고 싶어서
glory
2020/03/18
1258
2786
봄이네요 봄
glory
2020/03/11
1256
2785
봄을 꿈꾸다
glory
2020/03/10
1215
2784
바람이 데려간 별들 모여 마음이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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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3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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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83
빛나는 연초록으로 오소서
glory
2020/03/07
1694
2782
늘, 혹은 때때로.
glory
2020/03/07
1044
2781
간절함으로 마음을 씻네
glory
2020/03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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