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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glory ( 2016-09-16 21:08:39 , Hit : 1601 )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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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힘든 날은 참지 말고 울음을 꺼내 울어라



아침에 말씀 준비하다가
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는
임태수 시인의 어머니가 마지막 남긴 글을 읽었습니다.
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여운이 있어 여기에 옮겨 싣습니다.





20   흐르는 것이 힘겨워도 [1]  glory 2007/10/30 3848
19   흔들리다 잊었다 그렇게 살라 한다  glory 2013/07/16 1434
18   흔들리다 잊었다 그렇게 살라한다  glory 2010/06/16 3709
17   흔들리며 피는 꽃  glory 2009/06/26 3234
16   흔들리며 흔들리며 사막을 건너왔음을  glory 2014/05/15 1491
15   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 glory 2011/06/28 2182
14   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리  glory 2012/01/14 1787
13   흔들리지 않아야 겠다  glory 2014/01/01 1629
12   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 glory 2019/09/14 1797
11   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 glory 2021/12/12 930
10   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 glory 2015/06/25 1660
9   흙묻은 손을 보라  glory 2021/03/04 1086
8   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-정호승  영광 2004/04/11 3517
7   희망을 심으라는 것  glory 2017/01/01 1539
6   희망의 항해-그해 크리마스의 기적  glory 2015/01/17 1489
5   희망이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 glory 2007/08/10 3322
4   흰 눈은 내려 내려서 쌓여  glory 2011/01/20 2626
3   흰눈 뒤집어 쓴 매화나무  glory 2022/01/07 1913
  힘든 날은 참지 말고 울음을 꺼내 울어라  glory 2016/09/16 1601
1   힘든 이들 함께 태우고  glory 2019/01/21 17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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