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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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  서러운 등불 하나 걸어두고 싶었네  glory 2020/09/26 884
39   이 땅의 수많은 옹기장이들  glory 2021/12/14 875
38   사랑의 노래를 불러라, 평화의 춤을 추어라  glory 2020/11/29 873
37   죽어서도 살아오는  glory 2021/04/16 855
36   우리 가슴에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님을 담고 살아야 한다  glory 2021/03/01 846
35   그래도 오늘 하룻길 또 가야 하지 않겠나  glory 2021/03/21 832
34   그대의 별이 되어  glory 2022/01/30 830
33   물길을 항상 맊게 고집하는  glory 2022/02/12 829
32   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 glory 2022/01/05 827
31   비가 와도 깃발이 펄럭입니다  glory 2021/05/18 827
30   샘이 깊은 물  glory 2021/12/14 818
29   누구는  glory 2021/03/30 817
28   별로 내놓을게 없습니다  glory 2020/12/05 814
27   그대 앞에 서면 내 마음에 새잎들이 만발하고  glory 2022/03/21 812
26   누가 알았으랴  glory 2021/12/23 807
25   누군가의 마음 속에 촛불 켠 적이 있는지  glory 2021/05/16 807
24   얼굴 반찬  glory 2022/01/31 806
23   가슴에 고인 말을 적어  glory 2021/09/22 803
22   오늘도 그대만 생각하며 살다  glory 2022/01/07 799
21   사랑하는 별 하나  glory 2021/05/27 7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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