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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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lory
( 2020-05-01 11:48:49 , Hit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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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잡은 것들은 살아남는다
손잡은 것들은 살아남는다
: 생물학자가 말하는 코로나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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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 산이 하나 피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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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2/14
980
99
인생 둘레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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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5/09
979
98
씁쓸한 그 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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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1/17
978
97
봄은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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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3/28
976
96
오늘도 아기는 오시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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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2/16
971
95
12월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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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2/01
969
94
그대 미지근한 눈물을 거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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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3/13
969
93
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말, 다독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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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5/09
968
92
말로 다 증거할 수 없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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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4/11
967
91
겨울은 오고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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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1/14
966
90
그 겨울 저녁에 노래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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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2/16
963
손잡은 것들은 살아남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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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5/01
962
88
졸참나무 숲에 살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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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6/24
960
87
바라보면 눈물 같은 빛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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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22
959
86
속솜하라-4.3은 모두의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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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4/03
959
85
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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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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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
징처럼 찌잉 가슴 울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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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0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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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
가을나무에서 겨울나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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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1/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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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
낮이 더 짧아졌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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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1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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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
기쁨이네 가을 하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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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9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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