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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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20   차라리 한 줄기 바람이었다고 생각하거라  glory 2019/06/11 1608
2819   차디찬 담벼락에 매달려 있다  glory 2013/12/03 1644
2818   차가운 갈바람 속에서도 붉은 빛의 꽃을 빚어내는 강인한 아름다움  glory 2011/11/03 2134
2817   찔레꽃  영광 2004/05/14 2609
2816   찔레  glory 2008/05/24 3029
2815   찔레  glory 2020/05/25 1074
2814   찍힐 만한 발등이 찍힌다  glory 2011/03/29 2149
2813   쫓기는 듯이 살고 있는 한심한 나를  glory 2019/09/08 1204
2812   짧은 시, 긴여운 5-겨울 나무  glory 2006/01/22 3820
2811   짧은 시, 긴여운 4-닻  glory 2006/01/22 3237
2810   짧은 시, 긴여운 3-비스듬이  glory 2006/01/10 3250
2809   짧은 시, 긴여운 2-감격  glory 2006/01/10 3251
2808   짧은 시 긴 여운-그리움/함민복  glory 2006/01/10 3325
2807   짧은 사랑, 짧은 즐거움  glory 2008/08/03 2904
2806   짧은 노래  glory 2011/03/15 2375
2805   짧은 글 긴 여운2  glory 2008/08/04 3013
2804   짧은 글 긴 여운1  glory 2008/08/03 2834
2803   짧은 글 긴 묵상2-하나님의 사람이 되는데  glory 2006/12/28 3174
2802   짧은 글 긴 묵상1-살아가는 동안 늘 기억하게 하소서  glory 2006/12/27 2943
2801   짜증나는 이야기에 갖게 되는 생각  glory 2017/04/21 18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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