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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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 타고 오는 아득한 별빛같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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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2/18
1101
2899
혼자서 외롭게 꽃으로 서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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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5/02
1101
2898
누가 알아주지 않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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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3/16
1101
2897
칼을 버리러 강가에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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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6/25
1102
2896
그대 9월의 강가에서 생각하는지요
glory
2020/09/01
1102
2895
가을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보는 것
glory
2019/10/09
1103
2894
가을볕이 너무 좋아
glory
2019/10/26
1104
2893
주전자 꼭지 얼어붙지 않게
glory
2019/11/28
1104
2892
달빛이 참 좋은 여름밤에
glory
2020/08/11
1105
2891
가을의 들은 빈들이 아니라서
glory
2019/09/13
1107
2890
* 눈 내리는 겨울산은 조용하다
glory
2020/01/01
1107
2889
괜찮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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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2/22
1108
2888
내가 사랑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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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1/30
1108
2887
그 사람을 사랑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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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9/03
1109
2886
당신 없는 어둠 하얗게 견디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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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2/16
1111
2885
하늘 우러러 견디고 서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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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2/30
1113
2884
그는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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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9/13
1113
2883
겨울 새벽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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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12/16
1113
2882
따뜻한 겨울 안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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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1/04
1116
2881
우리의 첫기다림이며 마지막 기다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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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12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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