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운용교수의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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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의 글" 게시판 활용에 대해
glory
2004/11/27
6018
3099
묵념, 말없이 말없이
glory
2022/04/03
1868
3098
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꽃길 걸어볼랍니다
glory
2022/04/03
1546
3097
바람에게 묻는다
glory
2022/04/03
1499
3096
그대의 꽃 향기 잃지 않았으면
glory
2022/04/03
1476
떨어져도 괜찮아
glory
2022/04/03
1341
3094
봄은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
glory
2022/03/28
907
3093
그대 앞에 봄이 있다
glory
2022/03/22
843
3092
* 다시 허락 받은 새 봄에
glory
2022/03/21
987
3091
그대 앞에 서면 내 마음에 새잎들이 만발하고
glory
2022/03/21
741
3090
지금 눈 나리고
glory
2022/02/28
1342
3089
물길을 항상 맊게 고집하는
glory
2022/02/12
787
3088
이녁
glory
2022/02/06
932
3087
아버지의 눈물
glory
2022/02/06
1248
3086
눈보라 치는 겨울 숲에서
glory
2022/02/02
871
3085
다치고 기분 좋아보긴
glory
2022/01/31
1665
3084
따뜻한 사람이 되거라
glory
2022/01/31
1274
3083
콩새 부부
glory
2022/01/31
848
3082
얼굴 반찬
glory
2022/01/31
766
3081
그대의 별이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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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1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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